[충청신문=내포] 류지일 기자 = 오비맥주 카스(Cass)가 4월 첫째 주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의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의 이야기를 통해 당당한 젊음의 모습을 조명하고 자신의 삶을 '나답게' 살고자 하는 젊은 세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파한다.광고는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이 작업실에서 낯익은 유명 브랜드의 캐릭터를 그만의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재창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그는 '패러디는 예술이 아니다',
[충청신문=내포] 류지일 기자 = 오비맥주 카스(Cass)가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의 두 번째 영상인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 편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이 작업실에서 낯익은 유명 브랜드의 캐릭터를 그만의 스타일로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재창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그는 '패러디는 예술이 아니다', '오리지널을 따라 하는 건 아류다'라고 비꼬는 기성세대의 편견에 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 난 내